정윤환(76) 일성화학 대표이사가 서울대에 장학금과 연구지원기금으로 써 달라며 발전기금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임학과 56학번으로 서울대 총동창회 부회장이다. 서울대는 이 돈의 일부로 일성장학기금을 만들어 형편이 어려운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줄 예정이다. 또 나머지 기부금으로는 강원도 평창에 있는 '서울대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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