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또다른 나] 11년째 무에타이 수련하는 오영준(36) SK C&C 과장 Jan 18th 2012, 14:17  | 나는 파이터다. 11년째 태국의 격투기인 무에타이(Muaythai)를 수련하고 있다. 단순한 취미가 아니다. 무에타이 협회에 정식으로 등록한 선수이다. 2008년 데뷔전을 가진 이래 지금까지 9차례 링 위에 올라 5번 이겼고, 4번 졌다. 주먹만 쓰는 게 아니라 발차기와 무릎, 팔꿈치까지 사용하는 격한 운동을 왜 하는지, 이상하게 보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다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면이 있지 않을까. 어떤 사람은 성악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어른이 인형에 빠져 있지 않은가. 나는 그게 무에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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