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눈 선교사 아펜젤러 순직 110년… 기념관 건립 Jan 26th 2012, 18:13  | "오늘, 사망의 빗장을 부수고 부활하신 주님께 간구하오니 이 나라 백성에게 밝은 빛과 자유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국 땅에 처음 도착한 당시 아펜젤러 선교사의 기도문) 충남 서천군 마량리 해변에 올해 순직 110주기를 맞는 헨리 아펜젤러(1858~1902·왼쪽 사진) 선교사 순직기념관〈오른쪽〉이 세워졌다. 언덕배기 경사를 따라 뱃머리를 닮은 하얀 전시실이 바다 쪽으로 머리를 내밀고, 붉은 벽돌로 된 3층 건물이 섰다. 1902년 6월 11일, 아펜젤러 선교사는 성서번역위원회 참석차 배편으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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