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LG배 세계기왕전] 原點 복귀 Jan 25th 2012, 18:08  | 〈제7보〉(92~111)=프로기사 열 중 아홉 명의 첫 스승은 아버지다. '바둑 대디'들의 부정(父情)이 다른 어떤 분야보다 뜨거운 이유다. 원성진은 한때 전국 아마바둑계를 휩쓸었던 아버지 원익선(62)씨에게 20년 넘게 복기(復棋)를 받으며 컸다. 이 '전통'은 그가 세계를 정복한 요즘에도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격전장을 함께 둘러보며, 아들이 거쳐온 희비와 고락의 순간들을 똑같이 느껴보려는 아빠의 심정이 절절히 전달돼 온다. 흑이 ▲로 육박해 왔을 때 92의 응수가 약간 나약했다는 중론. 참고1도 1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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