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59분에 대전시 서구 도안동 열병합발전소 인근 도로공사 현장에서 굴삭기 운전기사 김모(40)씨가 군용 포탄으로 추정되는 폭발물 1개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폭발물은 길이 30cm, 둘레 20cm 정도 크기로 녹이 많이 슬어 전체적으로 형체를 알아보기 어렵다고 경찰은 전했다. 육군 32사단은 안전조치를 한 뒤 이 폭발물을 수거하는 한편 폭발물의 종류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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