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는 19일 박명기 서울교육대 교수에게 2억원을 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하고 박 교수에겐 징역 3년의 실형과 2억원 추징을 선고했다. 곽 교육감과 박 교수는 2010년 서울시교육감선거 때 박 교수가 후보를 사퇴해 곽씨를 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만들어 준 대가로 돈을 주고받았다 해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었다. 곽 교육감은 이날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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