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선수단은 늘 현지 훈련장 문제로 골치를 앓아왔다. 1만명이 넘는 각국 선수단이 모이는 올림픽 선수촌 훈련장은 붐비는 데다 배정된 연습 시간도 짧았다. 한국 선수들은 선수촌을 떠나 전용 훈련장으로 향하는 미국·일본 선수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봐야만 했다. 하지만 이번 런던올림픽에선 그런 고민이 줄어들었다. 대한체육회가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 인근에 위치한 브루넬대학교 캠퍼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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