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 운영담당 직원들은 설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교대근무를 진행한다. 설 연휴가 되면 새해 안부를 묻는 음성통화와 문자, '카카오톡' 등 메시지량이 증가하고, 고향이나 여행지를 찾는 가입자들의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구동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연휴 기간에 자회사 직원을 포함한 1천700여명의 네트워트 담당 직원들이 전국 13곳에서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며 네트워크 상태를 감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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