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실내악 향연이 펼쳐진다.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부산문화회관과 신세계문화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리는 '제7회 부산국제음악제'가 그 무대. 세르게이 바바얀·신수정·이경숙·백혜선(이상 피아노), 고이치로 하라다·김남윤·백주영(이상 바이올린), 신연황·전정훈(이상 비올라), 피터 와일리·정명화(이상 첼로), 보로메오 콰르텟 등 국내외 연주자 15명과 1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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