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5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달렸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2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26-21로 승리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전반 10분까지 4-4로 팽팽히 맞섰지만 이후 정수영(웰컴론코로사), 엄효원(국군체육부대), 이재우(두산)의 연속 득점이 터져 전반 15분께 9-4까지 달아났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만났던 이란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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