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신천대로 4차 순환도로(파동IC)와 가창·청도 방면을 잇는 신천좌안도로 길이 2.63㎞ 구간의 2단계 건설공사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2단계 구간은 남구 봉덕동 상동교에서 수성구 파동 파동IC까지를 다리로 만드는 공사로, 이달 말에 착공해 오는 2013년 12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651억원이 투입되며, 현대건설㈜ 등 3개 업체가 공사를 맡는다. 신천좌안도로 총길이 3.04㎞ 구간 가운데 1단계 구간인 가창면∼파동IC 0.41㎞는 올 초에 완공했다. 이번 공사가 끝나면 신천대로와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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