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학입학 시험에서 문제지를 잘못 나눠주는 등 혼선이 빚어져 사상 최다인 3천800여명이 재시험을 치르게 됐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치러진 대입센터시험 지리·역사와 공민(사회) 과목 시험을 치르면서 시험 감독자가 복잡한 시험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문제지를 늦게 나눠주는 등의 문제가 전국적으로 발생했다. 피해를 본 학생들은 7천515명에 이르렀고, 이중 81개 시험장의 3천462명이 21일 재시험을 치르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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