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은 10명 중 3~4명꼴로 가계부채를 올해 한국 경제의 가장 큰 위협 요인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해 12월 한 달간 벌인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413명 중 146명에 해당하는 35%가 이같이 답했다. 이어 유럽 재정위기 26%(109명), 국회의원ㆍ대통령 선거로 인한 포퓰리즘 확산 15%(60명), 미국경제 더블딥(이중침체) 11%(47명), 중국 경기 하강 7%(30명), 원자재가격 상승 5%(21명) 등이었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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