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사이클론 '댄도'가 내습, 많은 비를 내려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BBC 등 외신이 19일 보도했다. 이와 함께 4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600헥타르의 농지가 홍수로 물에 잠겼다고 재난관리당국이 밝혔다. 사이클론 댄도는 지난 15일 모잠비크에 들이닥쳐 17일까지 주로 남부지방인 가자주와 수도 마푸토 등지에 집중 폭우를 쏟아냈다. 이로 인해 수도 마푸토에서만 1천200명이 집을 잃었다. 사망자 중 2명은 감전으로 숨졌으며 다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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