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스키 유망주 이영애(18·상지대관령고)가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에서 33위에 올랐다. 이영애는 1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근교 제펠트 아레나에서 벌어진 여자 크로스컨트리 5㎞ 클래식에서 18분12초6의 기록으로 33위를 차지했다. 첫 2.5㎞를 8분49초3만에 통과해 35위를 달리던 이영애는 후반 들어 지구력을 발휘해 조금 더 나은 기록을 냈다. 이영애는 이번 대회 목표로 잡았던 35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그러나 세계무대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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