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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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공백·상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로 그려내고파…
Jan 27th 2012, 18:06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지난 16일 밤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 '불후의 명곡2-송창식 특집'의 경연자 소냐(32)가 '상아의 노래'를 불렀다. 애잔한 음성으로 읊조리듯 노래 부르던 소냐는 후반부에서 로커로 변신해 강하고 시원한 보컬로 객석을 사로잡았고 박수가 쏟아졌다. 원곡을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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