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9일 열린 여자 프로농구 춘천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87대74로 눌렀다. 이연화가 29점, 강영숙이 22점(7리바운드)을 올렸다. 선두 신한은행(21승4패)은 2위 KDB생명(16승9패)과의 승차를 5경기로 벌렸다. 전반을 49―33으로 앞선 신한은행은 3쿼터에 국내 최장신 센터 하은주(202㎝)까지 투입하며 상대의 추격을 뿌리쳤다. 4쿼터 초반엔 73―51까지 달아나 사실상 승리를 결정지었다. 전체 8라운드 일정 중 5라운드를 마친 여자 프로농구는 15일 올스타전(부천실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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