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우승팀 현대건설이 1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2대3(27―25 25―23 14―25 19―25 15―10)으로 졌다. 현대건설은 2010~2011시즌 20승4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챔피언결정전에서도 흥국생명을 4승2패로 가볍게 따돌리고 여자 배구 최강자로 등극했다. 국가대표 황연주, 양효진과 외국인 선수 케니(콜롬비아)의 화력이 막강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서는 벌써 9패(7승)를 당했다. 순위도 6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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