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이 올해 바다에서 1000만t의 바닷모래를 퍼내 건축재료로 쓰게 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만t이 늘어난 것인데, 환경파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옹진군은 국토해양부가 올해 바닷모래를 1000만t까지 퍼내도 좋다고 허가함에 따라 곧 바닷모래 채취업체와 국방부·해양항만청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채취량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옹진군의 바닷모래 채취 사업은 2005~2006년에 휴식년제로 쉬었다가 2007년에 다시 시작되면서 그 양이 계속 늘고 있다. 2007년에는 99만t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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