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상무신협이 프로리그 불참과 팀 해체 가능성을 선언해 파문이 이는 가운데 최삼환(57) 감독은 한국배구연맹(KOVO)과 각 구단이 절충안을 마련해 이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삼환 감독은 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 이후 "부대에서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나로서 뭐라 말하기 힘들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상무신협은 최근 '우리 팀과 격돌할 때 각 구단의 외국인 선수 출전을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식 공문을 배구연맹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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