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을 순방 중인 김황식 국무총리는 15일(현지시간) 오만 살랄라항에 정박 중인 청해부대를 방문, 소말리아 해적 퇴치 작전을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만의 술탄 카부스 빈 사이드 국왕의 전용기로 살랄라로 이동, 청해부대 8진 문무대왕함에 올라 현황 보고를 받은 뒤 "지난번 아덴만 여명작전 성과를 통해 기쁨을 느꼈고 해군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석해균 선장이 위중한 상황에서도 기동력 있게 잘 대처했다"며 "걱정했는데 그분을 살려내서 더 뜻깊다"고 노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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