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기승을 부리는 보험사기를 막고자 보험업계가 올해 특별조사팀(SIU) 인력을 두 배로 늘린다. 경찰 등 수사기관과 연결하는 공조시스템도 구축해 '태백시 보험 사기'와 같은 조직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대한생명, 삼성화재, 동부화재 등 보험사들은 올해 SIU 인력을 기존 400여명에서 800여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보험사들은 사기, 횡령 등 지능범죄 수사 경험이 풍부한 전ㆍ현직 형사들을 SIU 인력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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