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퇴직 공무원들에게 일당을 지급하며 시정 모니터링을 맡기기로 했다. 서울시는 올해 예산 5100만원을 들여 퇴직 공무원들이 시 집행 사업을 평가하는 '서울시 퇴직 공무원 활용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퇴직 공무원 모임인 '시우회'에서 요원을 선발해 오는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우회는 1986년 설립됐으며 현재 9654명(지난해 9월 기준)이 활동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퇴직 공무원 연인원 1700명은 일당 3만원을 받으며 4~5일 조사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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