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사람들 마음밭 안 가꿔… 선한 씨앗 싹 틔워 봅시다 Jan 8th 2012, 18:05  | "마음을 잃고 뺏기는 건 모든 것을 잃는 거여. 다른 건 잃고 뺏겼다 해도 내 일부에 지나지 않지. 그런데도 마음과 정신세계에다 관심을 안 갖고 맨 돈과 숫자에만 매달리는 게 큰 병이당게." 좌산(左山) 이광정(李廣淨·76) 상사(上師·원불교 종법사를 지낸 뒤 은퇴한 큰 스승)는 꼼꼼하고 엄격하기로 유명한 어른이다. 지금도 평생 해온 대로 새벽 4시반에 일어나고, 강연과 법문 등으로 바쁜 틈틈이 직접 뜰 안 소나무의 가지를 치고 곶감을 꿰어 말린다. 수행과 실천이 하나 되는 그의 일상은 여전히 원불교 교도들의 모범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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