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집단괴롭힘) 폭력에 의해 한 하급생이 목숨을 잃은 미국 플로리다농공대(FAMU) 마칭밴드부 안에서 폭력이 계속되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일간 USA 투데이는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의 지역지 '탤러해시 데모크랫'의 보도를 인용, 최근 대학 당국이 밴드부 내 트롬본 악기팀에 가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언어 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한 학생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피해 학생은 가해자의 언어 폭력이 신체적 가해 행위로 이어질까 우려해 진정서를 냈으며, 가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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