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2008년 7·3 전당대회 때 공성진 전 한나라당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김모씨를 최근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공 전 의원은 2008년 전당대회 때 당 대표 경선에 나섰으며,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전당대회 때 당 대표 후보들의 금품 살포 정황을 알고 있었는지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앞서 안병용 한나라당 은평갑 당협위원장(구속)으로부터 돈봉투 살포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한 구의원들로부터 "안 위원장이 전당대회 때 박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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