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35분께 울산 북구 정자항 동방 89㎞ 해상에서 부산선적 139t급 트롤어선 진성호(승선원 15명)의 선원 전모(58)씨가 구토 증상을 보여 울산해양경찰이 출동했다. 해경은 2시간여만에 헬기로 전씨를 구조해 부산의 한 대형병원으로 옮겼으나, 전씨는 숨졌다. 경찰은 평소 전씨가 지병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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