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뒤 첫 출근일인 25일 '누리로' 열차가 예정된 정차역에 멈추지 않고 그대로 통과해 출근 시간대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누리로 열차는 무궁화호 후속 모델로 현 무궁화호 차량 내구연한이 다 되는대로 점차 대체 투입된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신창발 용산행 누리로 1726 열차가 충남 아산역에서 멈추지 않고 통과했다. 예정보다 6분가량 늦게 아산역 승강장에 진입한 열차는 아산역에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쳤다. 이어 승강장에서 500m 떨어진 터널 안에서 5분가량 정차했다가 그대로 서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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