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설적인 R&B-솔 여가수 에타 제임스가 20일(현지시간) 오전 캘리포니아의 병원에서 숨졌다고 그의 매니저가 밝혔다. 향년 73세. 매니저 루프 드 레옹은 사인은 제임스가 앓아오던 백혈병이 악화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로큰롤 음악 초창기에 중추적인 활동을 펼친 아티스트 중 하나로 꼽히는 제임스는 '월플라워(The Wallflower)'와 '굿 로킨 대디(Good Rockin' Daddy)'를 비롯한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권위 있는 그래미 음악상을 네 차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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