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케이블 채널에서 "주식 전문가"라며 활동하던 강사 A씨가 주가 조작 혐의로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매일경제가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A씨는 사전에 특정 종목을 매수한 상태에서 방송에 나와 이 종목을 시청자들에게 추천한 뒤, 회원들이 매수에 나서도록 유도해 주가를 띄웠다. 이후 주가가 급등하면 사전에 매집한 주식을 매도하는 이른바 '설거지 수법'으로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것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유명 증권정보 케이블 채널인 W방송에서 이른바 '족집게 강사'로 활동했던 인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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