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화음을 맞춰 노래할 수 있다는 게 꿈만 같아요. 장애가 있어도 당당하게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어요." 지난 19일 오후 대전시청사 20층 하늘마당에선 청각장애 어린이들이 주옥 같은 음악을 선사하는 감동적인 합창무대가 펼쳐졌다. 언어재활센터인 대전소리언어청각센터(원장 최은아)에서 음악치료 등을 받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소리합창단'의 첫 공연이었다. 무대에 처음 오른 오선영(초등5) 양이 비발디의 '사계'를 피아노 독주로 선보이자 관객 100여명은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흰...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