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철 폭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이국철(50·구속기소)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국회의원 로비 명목 대가로 거액을 받은 의혹이 있는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지도위원 윤모(65)씨를 최근 불러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이 회장으로부터 "2010년 윤씨에게 1억원을 주면서 국회 정무위 소속 의원들에게 로비해 산업은행이 틀어쥐고 있던 자금줄을 풀어달라고 부탁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에 따라 윤씨를 상대로 이 회장으로부터 청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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