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44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 1층 베란다에서 불이 나 18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최모(82)씨 등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31명이 건물 밖과 옥상 등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병원으로 이송된 주민들은 치료를 받고 나서 전원 귀가했다. 불은 냉장고, 에어컨, TV, 소파 등 집기류와 아파트 20㎡를 태워 2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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