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당·정·군 고위 간부들이 최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토록 받들리 우리의 최고사령관'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리모델링을 마친 4·25문화회관의 재개관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연은 혁명송가 '김정일 장군의 노래'를 비롯해 혼성합창 '김정일 동지는 우리의 최고사령관', 무용 '우리는 강성대국의 수호자, 건설자' 등 여러 개의 독창·합창·무용 등으로 구성됐다. 또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의 최고사령관직 승계를 축하하면서 '발걸음' '김정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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