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3개월 앞두고 경찰 가족과 퇴직경찰 등이 주축이된 시민단체가 출범해 수사권 독립과 경찰 조직 내에 '직장협의회'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현행범상 경찰은 공무원 직장협의회를 구성할 수 없다고 돼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에는 18일 '2012, 시민과 함께하는 사법개혁연대(이하 시사연)'이라는 인터넷 카페가 개설돼 회원모집에 나섰다. 사이트 개설 이틀만에 카페 가입자 수가 1500명이 넘어섰다. 이 사이트에선 첫번째 추진과제로 경찰수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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