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정체된 개성공단 내 북한 근로자 숫자가 다시 늘어난다. 개성공단 관계자는 24일 "북한의 설 연휴 직후인 26일께 개성공단에 북한 근로자가 400명 정도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도 "북측이 조만간 개성공단 근로자를 증원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19일 북한이 김 위원장 사망을 발표한 뒤 개성공단에 북한 근로자가 증원되기는 처음이다.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은 개성공단에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