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연애를 징하게 했어요. 배운 척하고 교양떠는 여자보다는 있는 그대로 푼수처럼 씩씩하게 드러내고 살았던 여자, 하지만 스스로는 예쁘다고 생각하는 정말 지지리도 못난 여자를 만난 것 같아요." 영화배우 최민식(50)에게 극중 '연애'가 쉬웠던 적이 한 번도 없다. 2010년 '악마를 보았다'에서는 연쇄살인범인 사이코패스 '장경철'과 연애하더니 이번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는 세관 비리공무원 출신으로 비열한 데다 허세까지 부리는 '최익현'과 4개월간 지독한 연애를 했다. 최민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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