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의 원활한 전개를 숙달하기 위한 '키 리졸브(Key Resolve)' 연습을 올해 예정대로 실시하는 문제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정부소식통은 "통상 2월말부터 3월초에 실시되는 키 리졸브 연습을 놓고 미국 측과 절충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이후 북한 내부 동향의 변화 등을 포함해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훈련 일정 등을 놓고 한미 연합사를 중심으로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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