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시7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중학교 공사 현장에서 인부 변모(33)씨가 8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공사장 관계자는 경찰 조사에서 "'쿵' 소리가 나서 확인해 보니 4층에서 작업 중이던 변씨가 2층 안전발판과 벽 사이에 끼어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조치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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