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가맹경기단체인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정감사는 매년 실시하는 정기감사와 별도로, 부정 의혹이 제기된 가맹경기단체에 대해 체육회가 실시하는 비정기감사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절도와 횡령 혐의가 있는 회계 담당 직원을 권고사직시키면서 거액의 위로금을 지급해 논란을 빚었다. 이날 대한축구협회 행정 실무 책임자인 김진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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