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인문학상 심사 방식, 또 업그레이드 Jan 24th 2012, 18:13  | 국내 최고 권위의 동인문학상이 다시 한 번 진화한다. 지난 2000년 개편한 동인문학상은 대상을 기(旣)출간작으로 한정하고, 종신심사위원을 선정해 매달 독회(讀會)를 진행하면서 국내에서 가장 공정하고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자리 잡았다. 심사위원들의 엄정하면서도 성실한 독회, 수상작을 책으로 펴내는 출판상업주의의 철저한 배격, 외부 후원이 없는 신문사 자체 시상제도를 통해서였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연구년제와 객원심사위원제의 도입. 개편 이후 12년 동안 거의 매달 거르지 않는 독회로 지친 현 종신심사위원들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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