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인구는 줄고 있으나 거주 외국인 수는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2011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358만6079명으로 그 전년 대비, 1만4302명(0.4%) 감소했으나 가구 수는 138만1257가구로 9911가구(0.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핵가족화 현상의 지속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를 반영, 가구당 인구는 2.57명으로 2010년 말의 2.6명에 비해 줄었다. 인구 중 남자는 49.73%인 178만3378명, 여자는 50.27%인 180만270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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