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에게] 軍內 언어가 바뀌어야 군대가 달라진다 Jan 16th 2012, 14:08  | 대학에서 우연히 학생들이 나누는 대화를 듣게 되었다. "육군과 공군의 차이가 뭔 줄 아니?" "아니, 뭔데?" "육군은 식판에 밥을 먹는데, 공군은 추레이에다 밥을 먹는다는 거야." '추레이?' 한참을 생각하다가 영어 단어 'tray'의 일본식 발음임을 알고 쓴웃음이 났다. 그러면서 육군과 공군뿐 아니라 해군이나 해병대에서 쓰는 말은 또 얼마나 서로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군은 철저한 계급사회이며 매우 폐쇄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오랜 기간 같이 생활하다 보면 경험과 성격에서 말씨까지 상관을 닮게 된다. 과거에 비해... | | | |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