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등지의 해외 실력파 인디 밴드가 잇따라 한국을 찾고 있다. 지난해 국내 록 페스티벌에 여러 뮤지션이 참여한 것을 비롯해 올해부터는 단독 내한 공연도 잇따라 음악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밴드는 오는 25일 내한 공연을 앞둔 미국의 인디 밴드 베이루트. 베이루트는 잭 콘돈(25)을 중심으로 결성된 1인 프로젝트 밴드 성격이 강하지만, 트럼펫과 플루겔호른, 우쿨렐레 등을 연주하는 콘돈을 비롯해 프렌치호른, 트럼본, 튜바, 피아노, 베이스, 드럼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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