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스트리트의 보수 삭감 한파가 최고경영자(CEO)들에게도 불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모건 스탠리의 제임스 고먼 CEO가 지난해 주식으로 받은 보수는 510만 달러로 전년과 비교해 절반가량이 줄었다. 모건 스탠리의 지난해 실적이 좋지 않았고 주가는 3분의 1 이상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월급 등을 포함한 고먼 CEO의 지난해 총보수는 1천50만 달러로 1년 전의 1천400만 달러보다 대폭 줄었다. 제임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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