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I] "예술인 마을의 미술관은 뭔가 다르네" Jan 26th 2012, 18:13  | 경기도 남양주시 예봉초등학교 2학년 이상준(8)군은 지난 25일 할머니·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양평군립미술관을 찾았다.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양평에서 재미있는 전시회가 열린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나무로 만든 로봇 태권V 앞에서는 걸음이 멈춰졌다. 스위치를 조작해 천장에 매달린 대형 목각인형의 손가락도 움직여봤다. 할아버지·할머니도 '미인도와 벨라스케스, 그리고 개미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17세기 스페인 궁중 화가 벨라스케스의 '왕녀 마르가리타'와 18세기 조선 화가 신윤복의 '미인도'를 LED 화면에 액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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