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한복판 청담동이 재벌가 '땅 전쟁'에 휘말렸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것은 '친척지간'인 삼성과 신세계의 전쟁. 수년간 계속된 두 기업의 경쟁에 재벌 소유의 땅은 평당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총 1조 원대의 금싸라기가 됐다. TV 조선은 16일부터 재벌가에 부는 강남 땅 전쟁을 심층보도한다. 다음은 TV조선 첫날 보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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