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운 단국대 명예교수, 최광 한국외대 교수 등 경제 전문가 100여명은 13일 "정치인들은 선심성 퍼주기식 공약 남발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국가의 재정과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 일단 퍼주고 보자는 식의 공약들이 줄을 잇고 있다"며 "특히 저축은행특별법은 정치적 이해를 위해서라면 경제원칙과 금융질서를 교란해도 상관없다는 식의 인기영합적 발상에 따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에 대해서는 ▲초·중·고교생 아침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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