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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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10.26 이후 정신병원 감금, 희귀병 투병에 '신들렸다' 오해"
Feb 15th 2012, 00:49

가수 심수봉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14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한 심수봉은 희귀병 투병기와 10.26 사태 이후의 후유증, 예지력에 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그는 "낮에 다른 사람들이 한 얘기를 꿈으로 보는 능력이 있다"며 "예전 동네가 지대 높은 한강변이었는데 그곳에서 8명 정도가 자살한 적 있었다. 그런데 누가 죽기 직전이면 내가 막 떠는 거다. 밤마다 공포에 질려서 울었다. 사실 지금까지도 (예지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소리에 민감한 뇌신경 인플레란 희귀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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