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7일 후배를 협박해 돈을 빼앗은 혐의(공갈 등)로 중학생 김모(15), 서모(15)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군 등은 지난달 29일 밤 11시께 광주 북구 용봉동의 대학가 골목길에서 최근 알고 지내던 A(14)군을 발견하고 폭행한 뒤 현금 3천 원과 점퍼를 빼앗는 등 2개월 동안 19회에 걸쳐 옷과 현금 3만원을 상습적으로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빼앗은 돈을 PC방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동네에서 알게 된 선후배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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